心身一如

마음과 몸은 둘이 아니다

마음을 다스리면 몸이 낫습니다

심신일여(心身一如) — 마음과 몸은 하나입니다.
병의 뿌리는 대개 마음, 곧 칠정(七情)에 있습니다.
그래서 치유는 늘 마음을 고르는 데서 시작됩니다.

"약으로 몸을 고치기 전에,
숨으로 마음을 먼저 고릅니다."
— Dr. Will

七情 · Seven Emotions

병을 부르는 일곱 감정

한의학은 지나친 감정이 곧 병이 된다고 봅니다.
기뻐도, 화내도, 근심해도 — 도가 지나치면 그 감정이 몸의 기운을 상하게 합니다.

기쁨
분노
근심
생각
슬픔
두려움
놀람

감정마다 상하는 장부가 다릅니다. 분노는 간(肝)을, 근심은 폐(肺)를, 생각은 비(脾)를 상하게 하지요.
그래서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, 곧 장부를 다스리는 일입니다.

The Practice

마음을 고르는 세 걸음

비움 — 호흡

생각이 많아질 때, 잠시 숨에만 머무릅니다. 길고 고른 날숨이 위로 뜬 기운을 가라앉힙니다.

고요 — 명상

하루 한 번,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둡니다. 마음이 쉬면 몸의 회복력이 되살아납니다.

흐름 — 행공

몸을 부드럽게 움직여 막힌 감정을 풉니다. 움직임은 가장 자연스러운 마음의 출구입니다.

지금, 한 호흡 쉬어 가세요

원을 따라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쉽니다.
커질 때 들숨, 작아질 때 날숨 — 네 번만 따라 해 보세요.

시작

마음의 짐이 몸으로 왔다면

오래된 긴장과 감정은 몸에 흔적을 남깁니다.
행공 가이드로 몸의 긴장을 풀 행공을 찾아보거나, Dr. Will과 마음을 나눠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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